요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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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만원의 행복] 우유 마라탕 - 자취생 가성비 요리요리 2020. 12. 26. 21:55
응?? 우유를 넣은 마라탕?? >> 이라고 놀랄 수 있지만 중국에서는 이미 유명한 우유 마라탕! 땅콩 소스를 넣지 않아도 고소함이 있어 강추!!! 비용도 시중에서 사먹는 비용보다 훨씬 저렴하다! 4인까지 먹을 수 있는 양인데 총 약 8~9천원 정도? 만원이 안되는 비용에 마라탕 먹기! 일단 재료를 소개하자면, 이금기 마라탕 소스 : 1,600원 청경채 2/3 : 약 700원 알배추 1/2 : 약 750원 팽이버섯 1봉 : 250원 느타리버섯 1팩 : 900원 비엔나 : 1,200원 구이 햄 : 1,250원 당면 : 1,080원 어묵 2장 : 약 340원 = 총 약 8,070원 + 우유 조금 (한 150ml~200ml) 집 근처 마트 채소가 저렴한 게 한 몫했다! 마라탕 소스는 예전에 롯데마트에서 1,60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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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500원의 행복] 어묵 팽이버섯 볶음 - 자취생 요리요리 2020. 12. 12. 23:35
자취생 간단 요리 - 어묵 팽이버섯 볶음 레시피 항상 냉장고에 쟁여놓는 재료인 팽이버섯과 어묵! 식재료가 떨어져서 장을 보았는데, 마트에 팽이버섯 4봉지에 1,000원, 어묵 6장에 1,000원에 팔고 있었다. (๑♡⌓♡๑) 집에 돌아와서 어묵 팽이버섯 볶음 요리를 시작했다. 무려 500원도 안되는 재료로 밥한끼 뚝딱!!가격 팽이버섯 1봉지 : 250원 어묵 1장 : 약 166원재료 - 어묵 1장 - 팽이버섯 1봉지 - 간장 3T - 올리고당 or 설탕 2T - 굴소스 1T (없을 시 간장 1T 추가) 소요시간 : 5분우선, 달궈진 후라이팬에 물 5T, 간장 3T, 굴소스 1T, 올리고당 2T를 넣는다. 올리고당은 설탕으로 대체 가능하고, 굴소스 없다면 간장 1T 추가하면 됨! 나는 밥도둑처럼 짭짤하게 ..